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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35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제3회 명예구민」 수상 대상자 선정


조명희 기자 / jmh9730@nate.com입력 : 2023년 12월 12일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1일 구정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자랑스러운 구민상 ’3명, ‘명예구민’ 1명을 수상자로 발표했다.

달서구는 매년 구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노력해 온 모범구민과 내·외국인을 발굴해 그 공적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구민의 귀감으로 삼고자 ‘자랑스러운 구민상’ 및 ‘명예구민’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수상자에 대한 예우와 자긍심 고취 및 접근성 강화를 통한 구정발전 참여문화 확산의 디딤돌을 마련하고자 구 홈페이지 내 「자랑스러운 구민상 및 명예구민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개설하고 12월 22일 구민의 날에 맞춰 운영할 예정이다.

자랑스러운 구민상은 1989년부터 97명, 명예구민은 2021년부터 3명의 주인공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구민상 및 명예구민 대상자로 선정된 분들은 오는 12월 22일 개최되는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한다.

부문별 수상자는 지역경제·사회발전 부문 김덕중씨(오천산업 대표), 사회봉사 부문 강춘희씨(달서구새마을부녀회장), 교육·예술 등 진흥 부문 김영남씨(카이로스댄스컴퍼니 대표), 명예구민은 알람 무함마드씨(죽전동 자율방범대원)이다.

↑↑ 지역경제·사회발전 부문_김덕중씨

▶ 지역경제·사회발전 부문

김덕중씨는 2006년 차체용 부품제조업체인 오천산업을 창립해 신제품 개발을 통한 20여개 특허출원 등으로 내수시장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윤의 사회 환원을 통한 나눔문화 선도에도 앞장서고 있다.







↑↑ 사회봉사·나눔실천 부문_강춘희씨

▶ 사회봉사·나눔실천 부문

 강춘희씨는 달서구새마을부녀회장으로 12년째 새마을운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하며 사랑의 김장 나누기, 복지관 무료급식 봉사, 선진시민의식 함양 캠페인, 이웃과 함께 텃밭을 가꾸고 그 수확물로 반찬나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주민화합 및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에 기여했다.






↑↑ 교육·예술 등 진흥 부문_김영남씨

▶ 교육·예술 등 진흥 부문

김영남씨는 대구시지정 전문예술단체인 카이로스댄스컴퍼니의 대표로 대구국제무용제 총괄매니저, 대구무용협회 이사를 역임하며 실험적인 무용분야 창작활동 및 콘텐츠 개발, 달서문화재단 후원단체인‘아모르 소사이어티’회원, 달서문화만개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문화예술 저변확대 및 대중화에 기여했다.






↑↑ 명예구민_알람 무함마드씨

▶ 명예구민

알람 무함마드씨는 파키스탄 국적의 외국인으로 2001년부터 한국 생활을 시작해 2011년부터 죽전동 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하면서 대구를 제2의 고향으로 여기는 애향심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 행사 통역 가이드 봉사 및 다문화 교류 지원 등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에 기여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여 주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속적으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여 더 살기 좋은 달서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


조명희 기자 / jmh9730@nate.com입력 : 2023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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