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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군수 이병환)에서는 지난 26일 오전 10시부터 성주군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예원의집 입소자, 재가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2019년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첫 운영했다. 또, 오는 11월26일까지 읍면 10개소에서 매월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의료취약계층 4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성주군보건소와 김천의료원이 협력하여 전문의료진 10여명이 이동진료차량으로 찾아와서 검사(기초검사 및 초음파 외 7종), 전문의 진료, 투약까지 실시하는 의료서비스이다.
이동진료 실시 후 백내장 등 안질환자, 요실금 및 전립선비대증 등 배뇨장애자, 퇴행성관절염 환자, 기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실질적생계곤란자에 대해서는 김천의료원과 연계하여 1인당 200만원이내로 검사, 수술, 입원 중 간병비 등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을 통해 지원한다.
행복병원 이동진료 차량을 찾은 보건소장은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통한 실질적인 진료기회 확대로 의료소외계층 없이 모든 군민이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의료복지 양극화 문제해소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의료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