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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시장 최영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학습 지원 사업을 통해 19명이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 내 대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운영되는 ‘1:1 멘토링 학습 지원단’의 도움으로 검정고시에 합격 후 대학에 진학한 19명의 청소년들은 부푼 마음으로 대학생활을 기대하고 있다.
학습 지원 사업을 통해 대학에 합격한 A군(20세)은 “꿈드림에서 공부도 도와주고 대학 입학설명회도 함께 참석해 주어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어 꿈드림 선생님들의 은혜를 잊지 않겠다“라고 전했으며, B양(20세)은 ”학교를 안 다니는 대신 꿈드림에 와서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공부도 할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꿈드림에서는 대학에 합격한 청소년 외에 수능을 준비하여 자신이 목표로 한 대학에 재도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도 있으며, 멘토링 학습 지원단 봉사자들과 꿈드림은 이들의 꿈과 도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2019년 ‘1:1 멘토링 학습 지원단’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계속 운영되며 학습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수시로 신청 가능하다.
경산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 검정고시 학습 지원뿐만 아니라 개별 심리 상담, 취업 및 자립지원, 직업체험,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청소년은 전화(☎053-815-4105~6)로 신청 및 문의하면 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