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는 지난 26일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지난달 20일 제17대 대구경영자총협회장에 취임한 김인남 회장을 만나 ‘영상 인터뷰’를 갖고, 앞으로의 계획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남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한 활동을 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앞서 지난달 20일 취임식에서는 “급변하는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저임금제 개편, 탄력적 근로시간제 확대, 임금체계 개편 등 노무관리 합리화를 지원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 기업들이 자유로운 환경에서 기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노력겠다”고 밝혔었다. 김 회장은 영남대기계과를 졸업, 경북대경영학 석·박사과정을 마치고 대구교통연수원 이사장, 대구택시조합 이사장을 역임했다. 대한민군 ROTC 대구경북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지난 1월 31일에는 제14대 대구시 재향군인회장에도 취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