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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대 중기중앙회장 당선자 김기문 |
| ⓒ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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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진해마천주물사업조합 이사장이 360만 중소기업인을 대표하는 ‘중통령’(중소기업 대통령)인 제26대 중기중앙회장에 당선됐다.
김기문 이사장은 28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실시된 ‘제57회 정기총회’ 회장선거에서 결선투표 끝에 296표(55.5%)를 득표해 이재한 후보를 59표차로 제치고 제26대 중기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이날 선거에서는 1차 투표 결과 선거인단 541명 중 김기문 당선자 188표(34.8%), 이재한 후보 131표(24.2%), 이재광 후보 119표(22.0%), 원재희 후보 76표(14.0%), 주대철 후보 27표(5.0%)를 각각 득표해 김기문 당선자와 이재한 후보가 결선투표를 실시했다.
김기문 당선자는 ▶표준원가센터를 설립해 적정이윤 보장, ▶공공조달 편의성 확보, ▶시·도 조합 활성화 센터 설치 등을 주요공약으로 제시해 선거인단의 표심을 잡았다.
김 당선자는 “일을 하기 위해 다시 중앙회에 왔다. 열심히 하겠다”며 짧게 소감을 밝혔다.
제 23대·24대 회장을 역임한 김 당선자는 오는 3월 4일 당선증을 받고 중소기업중앙회장으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임기는 4년이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정부 행사에서 부총리급 의전을 받는다. 5대 경제단체장의 한 명으로 대통령의 공식 국외 순방에도 동행한다.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중소기업 정책에 힘이 실리며 위상이 한층 올라갔다는 평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청와대 신년 행사를 중기중앙회에서 개최했고, 이낙연 국무총리가 중기중앙회 신년인사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서울 이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