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목기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을 비롯 조동희 재대구경북시군향우회장(재대구영천향우회장), 황성일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장, 박도문 재울대구경북향우회장 등 출향 도민회 회장단 10명은 지난 9월17일 도청 원융실에서 이철우 도지사와의 간담회를 갖고 고향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전우헌 경제부지사 주재 오찬후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관계공무원들이 배석한 가운데 이철우도지사의 인사말에 이어 김성학 정책기획관의 민선7기 경북도정 운영방향에 대한 설명, 각 지역 도민회장들의 인사말, 출향도민회 발전방향 논의로 진행됐다. 이날 민인기 자치행정국장은 "이철우도지사의 공약사항인 일자리창출과 저출산극복을 위해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고향발전기부금을 모금할 예정"이라며 "출향인을 비롯한 모든 국민들이 1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고향사랑 도민증 또는 경북사랑 도민증을 발급해 도내 관광지 관람시 혜택을 주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시.군향우회를 직접 순방해 홍보할 때 출향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조동희 회장은 이철우 도지사와 전우헌 경제부지사에게 재대구경북시군향우연합회 방문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 시도민회장단은 류목기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을 비롯 조동희 재대구경북시군향우회장, 황성일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장, 박도문 재울대구경북향우회장, 강보영 재경시도민회 부회장, 권원오 재경시도민회 부회장, 박원규 재대구경북시군향우회 부회장(재대구김천향우회장), 김영철 재부산대구경북시도민회상임부회장, 안동구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사무총장, 권오명 재울산대구경북향우회 사무총장 등 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