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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지난달 28일 문경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내빈, 지도강사, 교육생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년 문경시노인복지관 어르신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 고우현 도의원, 박호준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장, 시의회 김창기 부의장, 황재용 총무위원장, 남기호 산업건설위원장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축하해 주었으며, 노인복지관 공연예술단(단장 이세환)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강식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문경시노인복지관은 2010년 개관하여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특히 금년에는 영강문화센터에서 문경시노인복지관으로 시설명칭을 변경하고 어르신교육 프로그램 중 인기강좌인 실버요가반 등 4개 반을 증설하여 29개 과목 1,1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4일부터 12월 20일까지 교육을 하며 7월, 8월은 여름방학을 할 계획이다.
3년째 한글반에 교육 수강중인 김 모 어르신(75세)은 “이곳 학생이 되어서 한글을 한자 한자 배워가는 것이 매우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큰 소리로 소리 내어 한글을 읽고 쓸 수 있게 해준 노인복지관에 감사하고 이곳에 배우러 다니는 것이 무엇보다 보람되고 내일도 모레도 가방을 들고 이곳으로 올 것입니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인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어르신들의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