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이사장 김상출)은 3월 21일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내빈 및 대의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5회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주요 회의 진행에 앞서 종합유통단지 활성화에 기여한 7명에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대구시장, 시의회의장, 북구청장,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후 2023년도 사업실적과 2024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를 진행하고, 제5대 이사장 선임안건을 상정하여 단독후보로 출마한 한규상 前산업용재관 이사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결정했다.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정식 취임해 4년간이다.
이달 31일부로 임기를 마무리하는 김상출 이사장은 지난 4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재임기간 중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움이 많았지만 유통단지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며 “4년간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훌륭한 분이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앞으로 4년이 더욱 기대된다”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셔서 발전하는 유통단지가 되길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상출 제4대 이사장은 지난 4년간 ▲종합유통단지 홍보동영상 제작 ▲엑스코내 홍보부스 운영 ▲종합유통단지 판매촉진 행사 ▲입주업체 역량강화 워크숍 ▲공동관 지주식LED홍보판 보수 ▲키오스크 제작 설치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유치 ▲뉴미디어 홍보사업 추진 ▲유통단지공원 조성사업 ▲회전교차로 설치 ▲유통단지 활성화 용역비 확보 등을 추진했다.
[시도민뉴스=곽나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