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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시청사 유치! 두 마리 토끼 잡는 달서구!


정미진 기자 / qufdms30@naver.com입력 : 2019년 03월 07일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8일 오전 11시 두류3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각 동 통우회장 및 결혼 협력단체 회원 등 30명이 참석하여 미혼남녀를 만남주선을 통해 결혼으로 이어주는 결혼전령사 발대식을 개최한다.

‘결혼전령사 발대식’은 가파른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재앙에 맞서 희망달서의 미래를 향한 결혼기원과 달서구의 미래 백년대계를 이어갈 시청사 두류정수장 유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두류정수장 후적지 현장에서 개최하며 결의를 다진다.

‘결혼전령사’는 달서구 미혼남녀의 결혼스토리를 엮어가는 임무를 맡은 사람으로 이번에 위촉되는 결혼전령사는 각 洞 통우회장 22명과 결혼협력단체(달서구새마을회,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달서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달서구지회) 회원 8명 등 총 30명이며, 이들은 지역 구석구석 숨어 있는 미혼남녀를 찾아 등록 관리하며, 구 만남행사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발대식은 두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촉장 수여, 달서구 결혼장려사업 설명, 운영방법 토의에 이어 결혼기원과 시청사 달서구 유치라는 염원을 담은 토끼 ‘소망머리띠’를 제작 한 후, 두류정수장 후적지 중앙광장으로 이동한다.

두류정수장 후적지 중앙광장에서는 결혼전령사, 구민 등 모두가 토끼 소망머리띠(결혼기원, 시청사 달서구 유치)를 머리에 하고 결의문을 낭독한 뒤, ‘결혼은 인륜지대사, 시청사 달서구 유치는 백년지대사’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결혼장려를 통한 저출산 극복 및 시청사 두류정수장 후적지 유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희망달서의 미래 100년을 열어가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날 발대식을 계기로 결혼전령사가 달서구를 대표해 결혼장려사업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많은 미혼남녀들이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하여 저출산 극복의 사례로 전국으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


정미진 기자 / qufdms30@naver.com입력 : 2019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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