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사업 실시계획이 지난 2월말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승인되어 3월 5일 고시되었다. 또한 시공사 선정까지 마무리됨으로써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되었으며, 2021년 개통목표로 본격적으로 건설공사를 시작한다.
지난 2월말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공사의 실시계획이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승인되면서 3월 5일 고시되었다. 실시계획 승인으로 착공을 위한 마지막 행정절차가 완료되었으며, 2월말 시공사 선정도 완료되면서 ’21년 개통에 한걸음 다가가게 되었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개통되면 서대구 지역주민들의 철도이용이 편리해지고 서대구 역세권 개발을 본격화하는 등 서대구 지역개발이 가시화되고 대구 동·서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개통되는 2021년에는 대구 서·남부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수 있도록 역세권개발과 도시재생사업 등 다양한 개발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2021년 개통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정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