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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침산2동, 삼계탕 나눔 경로잔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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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침산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황춘욱)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순연)는 6월 21일(금) 관내 어르신들이 장마와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삼계탕 나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행사 하루 전부터 침산동부교회 지하 식당에 모여 닭을 손질하고 황기‧대추‧인삼 등 영양 가득한 육수를 준비하였으며, 당일에도 새벽 5시부터 삼계탕을 끓이고, 찰밥, 떡, 과일, 음료 등을 곁들여 정성 가득한 삼계탕 250인분을 준비하였다.
이날 만든 삼계탕은 침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위탁하여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일부 경로당에 전달되었다.
황춘욱, 박순연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 회원들은 “올해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이 여름 보양식 삼계탕을 드시고 원기를 회복하여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현숙 침산2동장은 “이틀에 걸쳐 봉사해 주신 새마을 회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행복한 침산2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