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고산2동 주민자치회(회장 황선우)는 18일 오후 4시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지방분권 대구·경북본부 이창용 상임대표를 강사로 초청하여 지역주민의 자치역량강화를 위한 ‘2018년도 주민자치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고산2동 주민자치회는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계 개편에 관한 특별법」 및 「‘대구광역시 수성구 고산2동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풀뿌리 자치의 활성화와 민주적 참여의식 고양을 위하여 고산2동에 설치되어 있으며,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공동체 형성, 주민참여의 보장 및 자치활동의 진흥, 동 자율적인 운영, 정치적 이용 목적의 배제 원칙에 따라 동 행정기능 업무의 협의와 일부 수탁 및 교육, 행사 등 근린자치 영역의 주민자치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정부는 지방분권위원회의 6대 추진전략과 33개 과제를 담은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이번 달 확정하고 세부추진방안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으며, 고산2동주민자치회는 다가올 지방자치 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지역주민의 자치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여러 가지 노력과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황선우 고산2동 주민자치회장은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되는 지역 양극화도 해소하고, 도농복합형의 특징을 가진 고산지역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우리 고장의 항구적인 번영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중요한데, 필요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행정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