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5:07: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뉴스

경북북부제1교도소‘수용동 작은문고’운영

- 소내 수용동 13곳에 양서 약 1,000여권 비치, 수용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성순화 도모
곽나영 기자 / gggggl95@naver.com입력 : 2024년 07월 31일

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다양한 양서 1,000 여권을 소내 수용동 13곳에 비치하여 수용자가 희망하면 언제든 도서를 대여하여 읽을 수 있도록 ‘수용동 작은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중 이번에 새롭게 시도하는‘수용동 작은문고’는 수용자 눈높이에 맞는 연령대를 고려한 세미 클래식 형식의 자연, 인문, 위인전, 명화 해설집 등 다양한 장르의 양서를 소내 도서관과 별도로 수용동에 비치하여 독서에 대한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독서를 통한 심성순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사회복지과 도서담당을 맡고 있는 하태우 교사는 “시범운영 기간 중 아무런 기대 없이 참여했다가 조금씩 독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며, 변화해 가는 수용자의 모습에 보람을 느끼며, 독서를 통한 심성순화와 함께 현재 시행하고 있는‘감사 쓰기’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수용자 스스로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겠다” 말했다.

 최진규 경북북부제1교도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정착을 위해 독서 우수 수용자에게는 포상을 실시하는 등 앞으로도 수용자 인성함양과 심성순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며, 기관차원에서의 수용자 교정교화프로그램 운영에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시도민뉴스=곽나영기자]


곽나영 기자 / gggggl95@naver.com입력 : 2024년 07월 31일
- Copyrights ⓒ시도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시도민뉴스 / 주소: 대구 수성구 들안로 401, 402호(범어동,금광빌딩)
발행인: 조동희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조동희 / Tel: 070-8644-1018 / Fax: 053-752-7112
mail: yntoday@naver.com / 청탁방지담당관: 조동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동희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대구 아 00263 / 등록일 : 2018-06-05
Copyright ⓒ 시도민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