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하망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31일부터 3일까지 4일간 지역 내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작업에서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국철도고등학교에서부터 이산로 방향 도로변 외 7개소에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정리하는 작업을 시행했다.
또한 남은 추석 연휴까지 꽃길 조성 및 하천제방도로 풀베기 등을 실시하여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하망동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함증호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하망동 전역이 깨끗하게 정리된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이번 풀베기 작업을 통해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추석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미선 하망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작업에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하망동 만들기에 함께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도민뉴스=곽나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