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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청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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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정부 지정 ‘추석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9.11.~9. 25.)’을 맞아 추석 연휴 기간(9.14.~9.18.)동안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을 위해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남구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지역주민의 의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난해보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확대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인 영남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드림종합병원, 대구굿모닝병원에서 24시간 응급진료를 하며, 경증 환자 분산 등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남구보건소와 106개소의 의원이 추석 명절 기간 동안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남구보건소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9시에서 18시까지 진료를 실시 할 예정이며, 추석 당일인 9. 17.(화)에는 곽앤신연합이비인후과의원(대명11동), 김태년내과의원(대명5동), 서부영남내과의원(대명11동), 영비뇨기과의원(대명10동) 등 4개소에서 오전 진료를 할 예정이다.
또한 약국 이용에 주민 불편이 없도록 휴일지킴이 약국 74곳을 지정하고, 공공(자정)약국인 건강약국(대명1동)은 연휴기간 21시~24시까지 운영한다. 이 외에는 프라자약국(대명6동), 관문약국(대명11동) 동제약국(봉덕1동)과 미리내약국(봉덕3동) 또한 명절 연휴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남구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E-Gen(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App)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 남구보건소 상황실(주간 053-664-3601, 야간 053-664-2222)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남구는 명절 기간에는 가정 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고, 평소보다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수가 적은 만큼 추석 전에 ▲해열진통제 ▲소화제 ▲상처 소독약 ▲화상치료제 등 상비약을 구비해 둘 것을 당부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구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추석 연휴기간 비상의료체계 유지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