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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월 셋째주 목요일 무료급식봉사가 지난 19일 대원각반점에서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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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봉덕3동 대원각반점(조정태 대표)에서 지난 19일(목) 따뜻한 마음이 담긴 특별한 하루가 펼쳐졌다.
대원각반점에서 열린 짜장면 나눔 봉사는 SNS봉사단(단장 조정태)과 한국전력전우회가 함께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한 한끼를 선물하며 시작됐다.
짜장면 한 그릇을 드신 어르신들에게는 영남장애인협회 남구지부 박영준 지부장이 기증한 유산균 400개와 한국전력전우회가 정성껏 준비한 간식까지 전달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봉사의 열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오후에는 ‘봉덕3동 우리동네해결사 전기설비수리팀’인 SNS봉사단이 어려운 이웃세대를 찾아 낡은 전등 8개를 새롭게 교체했다. 전기 수리 현장에는 한국전력전우회 회원들도 함께 참여하며 전문성을 더했다.
이들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진심을 보여주었다.
짜장면 한 그릇의 정성과 전등 교체로 이어진 사랑의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울림을 전한 이들의 따뜻한 하루가 우리 사회에 감동과 희망을 선물하였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