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4:51: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고향소식

수성구 캐릭터 뚜비가 클래식을 만나다! - 지속 가능한 콘텐츠 ‘보이는 클래식’


조명희 기자 / jmh9730@nate.com입력 : 2025년 04월 08일
↑↑ ‘뚜비의 보이는 클래식’ 포스터
2025년 5월 25일, 수성아트피아에서 펼쳐지는 ‘뚜비의 보이는 클래식’은 수성문화재단 수성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특별한 가족 음악극입니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새롭고 친숙하게 소개하며, 문화예술 그룹 ‘더 같음’이 기획하고 제작한 공연입니다.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클래식 음악극
뚜비와 도리가 함께하는 음악극은 클래식 음악을 어려워하는 어린이들과 부모들에게 친근한 방식으로 다가갑니다. 베토벤 교향곡 5번 1악장, 애니메이션 OST, 동요, 오페라 아리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공연은 2024년 첼리스트 송영훈의 ‘보이는 클래식’ 시리즈의 후속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쉽게 풀어내며 ‘보이는 클래식’의 새로운 장을 열 것입니다.

뚜비의 대모험 - 수성구 명소와 클래식을 잇다
이번 공연은 망월지의 뚜비가 우리 지역 명소 8곳을 돌며 도리의 환생을 위한 대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클래식 음악과 수성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연결한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며, 클래식의 다양한 장르와 친숙한 멜로디를 통해 더욱 흥미로운 공연을 선사할 것입니다.

대구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무대
대구 지역 배우 황현하와 김정호가 각각 뚜비와 도리 역할을 맡고, 극작가 강동은과 협력하여 매력적인 스토리와 무대를 완성합니다. 더 같음 오케스트라는 대구 지역 예술대학 출신의 젊은 예술가들로 구성되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무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어린이 성악가 백유하(동천초 1학년)도 함께 참여하며, 지휘자 라현수는 서울과 대구를 오가며 공연을 준비 중입니다. 김석민 대표와 단장 박여진을 비롯한 여러 예술가들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배리어프리 공연: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이번 공연은 배리어프리 공연으로 진행되어,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관객이 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두다닷 봉사단체는 점자 체험 부스와 퀴즈를 운영하여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점자 프로그램북과 간단한 음성해설 큐알을 제공하여 관객들이 공연을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로비 포토존과 사인회도 마련되어 공연을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대구 문화예술 콘텐츠의 새로운 장을 열다
‘더 같음’은 2013년 대구에서 창단되어, 전국적으로 다양한 공연 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중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증진해왔습니다. 25~26년 본사를 대구로 이전하여, 지역 예술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음악극은 그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프로젝트입니다.


‘뚜비의 보이는 클래식’은 클래식 음악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특별한 음악극으로 대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공연개요
- 공연명 : 가족 음악극 뚜비의 보이는 클래식
- 일시 : 2025년5월25일 일요일 오후4시 (전석 초대공연)
- 장소 : 수성아트피아 소극장
- 문의 : 더 같음 문화예술 그룹 thekateum@naver.com 010-3822-4178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


조명희 기자 / jmh9730@nate.com입력 : 2025년 04월 08일
- Copyrights ⓒ시도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시도민뉴스 / 주소: 대구 수성구 들안로 401, 402호(범어동,금광빌딩)
발행인: 조동희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조동희 / Tel: 070-8644-1018 / Fax: 053-752-7112
mail: yntoday@naver.com / 청탁방지담당관: 조동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동희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대구 아 00263 / 등록일 : 2018-06-05
Copyright ⓒ 시도민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