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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수성구, 수성구형 마을단위 돌봄특화를 위한 ‘행복수성마을만들기’ 발대식 개최


조명희 기자 / jmh9730@nate.com입력 : 2025년 05월 01일
↑↑ 대구시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4월 30일 여성친화도시 허브기관인 수성여성클럽(관장 라혜영)에서 ‘행복수성마을만들기’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구시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4월 30일 여성친화도시 허브기관인 수성여성클럽(관장 라혜영)에서 ‘행복수성마을만들기’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꽃사랑 음악사랑(범어2동&황금1동), ▲시가 흐르는 마을(범어3동), ▲무지개 피는 지산(지산2동), ▲인생소풍(만촌1동),▲화운(华韵)이웃(범물2동), ▲뚜비 또봐 (고산1동) 등 6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해, 관계 확장과 돌봄 가치 확산을 위한‘돌봄마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행복수성마을만들기 사업’은 지역의 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마을 단위 돌봄·성평등·안전·주민소통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추진된 수성구의 대표적인 여성친화도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수성구가 여성친화도시 대통령상을 두 차례 수상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현재는 기존 15개 마을공동체에 더해 신규로 선정된 2개 마을을 포함한 총 17개 마을의 활동가들이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올해는 기존 15개 마을공동체에 더해 신규 마을 2곳이 추가돼 총 17개 마을에서 활동가들이 지역의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특히 올해 신규로 선정된 ▲‘화운(华韵)이웃’은 다문화 여성과의 소통을, ▲‘뚜비 또봐’는 환경보호 실천을 중심으로 마을의 특색을 반영한 돌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특성과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발적인 활동으로, 돌봄의 가치를 마을 단위로 확산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신규 마을 발굴은 물론, 돌봄 특화 마을의 재생산을 유도하고, 형성된 마을 네트워크가 수성구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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