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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생태축 복원사업 보도와 관련하여 설명드립니다(6월 16일)


조명희 기자 / jmh9730@nate.com입력 : 2025년 06월 16일
구미시는 대구 MBC에서 보도한「구미시, ‘귀한 골재’ 하천모래를 헐값에 매각」과 「골재업계 모르게 진행된 입찰」에 대한 보도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보도내용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골재 채취를 위한 사업이 아님, 감천과 낙동강 합수부에 육지화 된 둔치를 예전의(4대강 사업전) 철새 서식지로 복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전문가 자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설계도면에 따라 4~5m정도 절토 후 모래톱, 개천, 웅덩이, 먹이터, 조류관찰대 등을 조성하는 사업임.

사업 추진과정에서 사업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사토*를 당초는 둔치 내에서 처리하도록 설계되었으나, 대구지방환경청과 환경영향평가 협의(2024. 11. 13.) 따라 법정 보호종(고수부지 내 표범장지뱀, 맹꽁이 다수 발생) 보호를 위해 낙동강 밖으로 발생 사토를 반출하게 되었고, 설계변경(2025. 3.25.자, 운반거리 1.0km + 사토정지비 → 운반거리 3.2km)에 따른 사토 운반거리(3.2km) 내에서 사토처리장을 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토가 골재용으로 재활용 가치가 있어 매각처리하게 되었음.
* 사토 : 일반적으로 건설공사에서 발생하는 토석 중 해당 공사에서 불필요한 토석(이하 동일)

① 사토를 시세보다 아주 헐값에 팔았다는 의혹 제기에 대하여

건설공사에서 발생하는 사토의 매각 단가는 특정 법규나 규정으로 일률적으로 정해지지 않음. 사토의 품질, 처리비용, 운반거리, 시장가격, 수요공급, 계약조건 등을 고려하고 건설공사의 목적에 맞게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야 함.

2014년 감천하류 하천골재 원석 매각 공고(최저입찰가 8,500원/㎥), 2016년 감천 황산지구 퇴적토 골재 원석 매각 공고(최저입찰가 8,500원/㎥), 2017년 감천 습례지구 퇴적토 골재 원석 매각 공고(최저입찰가 8,850원/㎥)이며, 품질검사 성적서의 체가름 5mm에 99% 통과율로 양질의 모래임

2023년 옥성지구 시직영 골재장 준설토 매각 공고의 경우 규격을 혼합골재로 하고 최저입찰가가 1,950원/㎥임. 4대강사업 시 골재용으로 판매를 위해 운반하여 적재해 놓은 준설토이며, 4대강사업 시 가치가 떨어지는 토석을 낙동강 둔치 형성에 사용함.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그 둔치에서 철새 서식지 복원 공사를 진행하고 있음.

2025년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사토 매각 공고의 경우 규격을 막자갈, 토사 섞인 모래로 하고 최저입찰가 2,060원/㎥임. 2025. 4. 7.부터 2025. 6. 13.까지 본 현장에서 반출한 사토는 덤프(25.5t) 5,482대로 해평면 송곡리 사토장에서 선별하여 판매한 대수를 확인한 바*, 평균 모래 57% 강자갈 등 43% 이며 43%의 강자갈 등은 사토 매입자가 별도 처리비용을 들여 처리하고 있음. * 가람기업 제출 자료(2025.6.14.)

위 각 공고의 경우 매각 토석의 성상 및 반출조건이 다르고 현장여건에 따라 최저입찰가의 차이가 큼. 따라서 보도내용처럼 질 좋은 하천 모래를 잡토로 둔갑시켜 5분의 1 가격에 매각한 것은 사실이 아님.

↑↑ 참고자료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


조명희 기자 / jmh9730@nate.com입력 : 202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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