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중구 성내1동 지사협, 천선루·나비집과 온(溫)마을 나눔 릴레이 협약 체결 |
|
대구 중구 성내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복찬)는 지난 23일 중화요리전문점 ‘천선루’(대표 김천수)와 갤러리카페 ‘나비집’(대표 도유송)과 지역 복지 증진 및 ‘온(溫)마을 나눔 릴레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천선루는 분기별로 자장면 등 중화요리를, 나비집은 매월 호두빵·땅콩빵 등 간식 20봉을 관내 저소득층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두 업체 모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문화 확산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천선루와 나비집은 성내1동 1마을 1특화사업의 일환인 ‘온(溫)마을 나눔 릴레이’의 제3호점과 제4호점으로 선정되었으며, 성내1동 협의체는 앞으로도 착한 사장님을 매월 발굴해 나눔 릴레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천수 대표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왔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도유송 대표는 “어머니께서 꾸준히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오신 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저 또한 따뜻한 마음을 지역에 전하고 싶다는 생각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복찬 위원장은 “기꺼이 온정을 나눠주신 착한 가게 사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