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취약계층 및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8일까지 2019년도 제2단계 대구형 일자리 디딤돌 사업(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15여 명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시작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실업자 또는 정기적 소득이 없는 일용직 근로자로서 가족 합산 재산이 2억 원 이하이며 가구 소득이 가구원수별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공공 근로 2회 연속 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 전업농민, 사업자등록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근무조건은 4대 보험이 의무적으로 가입되고 1일 시급 8,350원을 지급받으며 주 5일, 28시간 이내(65세 이상자는 15시간 이내)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직전 월 납부영수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거주지 동 행정복지(주민) 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북구청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적격 여부 등 심사를 거쳐 2019년 4월 29일경 최종 참여 대상자를 선정하며, 대상자는 5월 7일부터 7월 26일까지 3개월여 동안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일자리 경제과(☎665-2644)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주민) 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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