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 |
|
대구광역시 남구보건소는 제9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21일, 앞산 고산골 공영주차장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 1위로 결핵예방 및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나, 결핵은 조기 발견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경우 거의 100% 완치가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조기 검진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하여 결핵 퇴치를 위한 관심과 동참을 유도했다.
이날은 대한 결핵 협회 대구·경북지부 관계자와 보건소 직원, 지역사회 내 간호대학교 실습생 등 40여 명이 참가하여 캠페인과 함께 올바른 기침 예절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또, 이동용 차량을 이용한 결핵 무료검진(흉부 X-선 촬영)을 실시하고, 혈압·혈당 검사, 건강 및 금연상담 등 건강체험관도 운영했다.
한편, 남구 보건소는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동영상 CD를 대여하는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결핵예방 교육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현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