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성동(동장 이호성) 자전거 시민봉사대(대장 박영연)는 7월 7일(월) 오전 8시, 동성동 관내를 돌며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동성동 자전거 시민봉사대는 성동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자전거 5대 안전수칙, 차량·보행자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박영연 동성동 자전거 시민봉사대장은 “무더운 날 자전거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주신 봉사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내 안전 의식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고 말했다.
[시도민뉴스=시군향우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