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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남산3동, 제과제빵 전문과정 수료… 주민 재능기부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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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남산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윤정)는 지난 8일 2025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한 ‘남산3동 제과제빵 전문과정’이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2025년 대구광역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6월 9일 ‘한국약선치유요리연구원’에서 개강해 총 18회 수업을 통해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은 실습과 이론을 병행해 단순 취미 활동을 넘어 제과제빵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취업·창업 교육과 제빵소 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쿠키와 스콘을 선보였으며, 완성된 제품은 ‘사랑의 빵 나눔’ 전달식을 통해 관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남산보호작업장(대표 김성식)에 간식으로 기부됐다.
신완식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과정을 수료한 주민 여러분께 축하드린다”며 “이번 교육에서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