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강영석)는 8월 8일 상주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강영석 시장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민·관·군·경·소방·교육 등 관내 주요 기관 및 단체장 등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을지연습(8월 18일~21일)을 중심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 구축 및 비상상황 시 대응방안을 모의 점검하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특히, 지역통합방위지원본부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전과 같은 연습 운영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최근 변화하는 안보 환경과 비상사태 시 민간과의 연계 방안, 중요 기반시설 보호 대책, 통합방위작전 수행체계 등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어졌다.
무엇보다도 실전과 같은 태세로,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방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상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상주시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이 구성되고 매분기, 지역 안보 현안 및 통합방위 업무 추진에 대해 협의한다.
[시도민뉴스=시군향우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