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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성내2동, 복지·문화 소외계층 대상 업사이클링 재생아트 수업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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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성내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경자)와 성내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상제)는 지난 10일 복지·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재생아트 수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수업은 복지·문화 소외계층 20명을 대상으로 버려지는 유리볼을 활용한 ‘유리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되새기고 식물과 어우러진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나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류규하 중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주민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와 문화적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 예산과 지역 협력업체와의 MOU 협약을 통해 마련됐으며, 성내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추천 및 본인 신청을 통해 참여자가 선정됐다.
배상재 위원장은 “이번 수업은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환경과 예술을 잇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존감과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