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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목2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는 지난 9월부터 저소득가정 아동 디딤씨앗계좌 후원을 30명(연간 36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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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효목2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위원장 정환철)은 올해 9월부터 저소득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기존 15명에서 30명으로 확대한다.
○ 디딤씨앗통장 사업은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지자체)가 1:2 매칭으로 월 최대 10만원 내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아동이 1만원을 저축하면 국가가 2만원을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 효목2동 민간사회안전망은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2024년 8월부터 아동 적립분을 후원해왔으며, 올해 9월부터 매월 15명을 지원하던 것에서 3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들은 월 1만원씩 18세 생일이 도래할 때까지 연간 360만원을 지원한다.
○ 정환철 위원장은 “빈곤가정의 아동은 당장의 경제적 어려움 뿐만 아니라 교육, 건강, 직업기회의 차별로 이어지는 빈곤의 대물림이 고착화 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이 후원금이 아동이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갈 때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기반 마련의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김미정 효목2동장은 “높은 매칭률로 아동의 장래 자립을 위한 기반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제도임에도 본인부담금을 납부할 여력이 없는 어려운 가정이 있다는 행정복지센터의 요청에 선뜻 후원을 시작해주신 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효목2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는 이밖에도 1인 청장년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건강음료 지원, 소목골 사랑반찬지원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