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이하 공단)이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 기간에 맞춰 유통단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종합유통단지 공동 마케팅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 관람객과 지역 소비자들을 종합유통단지로 유입시켜 입주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꾀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4개 공동관이 참여하여 각 공동관별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섬유제품관은 10월 26일까지 구매 금액대별 기프트카드 및 쿠폰을 증정하고, 의류관은 10월 31일까지 상품권 및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등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실속 있는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관은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고객 사은품 증정, 경품 응모 및 추첨 행사, 즉석사진(포토박스)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기재료관은 홍보 공연을 진행하는 등 고객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공단에서도 10월 26일까지 유통단지 내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인증할 경우 의류건조기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공단 한규상 이사장은 “FIX 2025와 연계해 풍성한 사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즐기고, 입주업체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단지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도민뉴스=시군향우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