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울대구경북향우회(회장 박도문)는 지난 25일 오후 6시 울산 동천컨벤션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도문 회장, 허동섭 신임회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조동희 재대구경북시도민회장, 향우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실시된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박도문 회장(제7대, 8대)이 이임하고, 허동섭(경산시 출신) 신임회장이 제9대 재울대구경북향우회 회장에 취임했다.
허동섭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울산에 온지 40년이 됐다. 그동안 새마을회 활동 등 많은 봉사를 했다. 마지막으로 울산에서 향인들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회장에 취임하게 됐다”며, “향인들의 어려움과 애환을 달래고 시도민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정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