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3월부터 7월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배달음식 전문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점검반을 편성하여 배달앱에 등록된 족발, 보쌈, 치킨, 자장면, 분식 등 배달 전문 음식점 50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영업자, 종사자 등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손 및 장갑 세척, 소독 등),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적정 보관(냉장·냉동) 이행 여부, ▶옥외 가격표시 대상 업소 이행 여부 등이다.
지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 및 계도 조치한다. 단, 중요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3개월 이내 재점검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남구청은 점검과 함께 식품 조리·판매 시 지켜야 할 식품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아울러, 남은 음식을 재사용 하지 않도록 하고, 각종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영업주가 자율적으로 위생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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