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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소방서, ‘소화전 캐릭터 도색 사업’ 협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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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소방서는 최근 대구달서구의회, 달서문화재단, 달서구미술협의회와 협력해 관내 10곳의 지상식 소화전에 캐릭터 도색 사업을 확대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의 소화전을 친근하고 시민과 공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시켜, 특히 어린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재미있고 쉽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달서소방서는 소화전 관리와 함께, 도색에 필요한 미술 도구 및 안전 장비를 지원했다. 도색이 진행된 곳은 구민들의 생활 동선과 밀접한 10곳으로 △내당초등학교 △본동 가봄 요양병원 △죽전네거리 인근 △본리초등학교 등이 포함된다.
달서문화재단에서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화가로 달서구미술협회(회장 추영태)의 추영태, 조명희, 남경숙, 이도영, 남서목 등 5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협업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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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리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지상식 소화전 캐릭터 _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더피' 캐릭터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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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국 달서소방서장은 “지난 5월, 시범적으로 진행한 소화전 캐릭터 도색 사업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이어서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며, “이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소화전을 친근하게 인식하도록 돕고 안전 교육 효과를 높이는 한편, 실제 화재 대응 시 소화전의 시인성도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시도민뉴스=시군향우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