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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안전협의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겨울철 취약가구 집중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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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곡2동(동장 박성준)은 복지안전협의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 64세대를 대상으로 ‘우리, 집에 온(溫) 행복 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건강관리 어려움에 놓인 1인 취약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것이다.
지원 패키지는 겨울 이불, 보온 귀마개, 핫팩, 단백질 음료, 단백질 에너지 바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되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수령과 더불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장애인·중증질환자 가구에는 직접 방문 전달 방식으로 진행됐다.
복지안전협의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간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사업 역시 두 협의체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추진한 것이다.
길성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이 모은 정성과 사랑이 어려운 이웃에게 더 큰 따뜻함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이곡2동장은 “겨울이 깊어질수록 우리 이웃들에게는 더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며, “서로 배려하고 나누는 마음이 이곡2동을 더 따뜻하고 단단한 복지공동체로 만들어갈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