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니어터닝협회(회장 조동희)가 주관한 S-터닝협회 한마음대회가 12월 6일 동구 율암동 ㈜3H 강당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회원 6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수준 높은 실력을 겨루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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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전국 600명 참여한 S-터닝협회 한마음대회 성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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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희 회장은 “터링은 단순한 경기가 아니라 건강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새로운 스포츠 문화”라며 “시니어 세대가 다시 활력을 얻고, 회원들 간 우애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터링은 좁은 실내외에서도 즐길 수 있는 생활형 스포츠로, 구슬치기·비석치기 등 전통 놀이에 볼링과 컬링의 요소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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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닝대회 후 열린 시상식… 국회의원 표창·감사장 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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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닝대회 후 열린 시상식… 국회의원 표창·감사장 수여
터닝대회가 마무리된 뒤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최은석 국회의원 표창이 박은희 단장, 손혜은 사무국장에게 전달됐으며, 감사장은 강동노인복지관 이대주 관장에게 수여됐다.
또한 행사장에는 경제·체육·학계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총 이창재 상근부회장, 대구상공회의소 이상길 상근부회장, (사)대한노인체육회 김천환 직전회장(전국시니어배드민턴연합회 회장), 이종선 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호경 대구한의대학장, 정영제 3H회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등이 함께해 수상자를 축하했다.
■ 이어진 제48회 행복나눔음악회… 어르신·동호인 함께한 축제 분위기
시상식 이후에는 대구경북시도민사회공헌위원회가 주최한 제48회 행복나눔음악회가 이어졌다.
이번 음악회는 터닝대회 참가자와 지역 어르신 70여 명이 함께하며 화합의 장을 이뤘다. 무대에는 사회공헌문화예술단의 가요, 아코디언 연주, 전통무용 ‘선비춤’ 등이 올랐고, KBS ‘아침마당’ 3승 가수 원진아의 출연으로 분위기가 더욱 고조됐다.
또한 70~80년대 인기 가수 김상진(‘고향이 좋아’), 이상번(‘꽃나비 사랑’)이 특별 출연하여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노래와 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간다”며 “지역 어르신을 위해 꾸준히 좋은 일을 해주는 조동희 회장과 사회공헌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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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체육·문화가 어우러진 종합 축제로 마무리되며, 지역 시니어들의 건강과 화합,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하루였다.
[시도민뉴스=박은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