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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침산1동 경상여자고등학교 학생들, 크리스마스 이브에 따뜻한 나눔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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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상여자고등학교(교장 손동엽)는 12월 24일(수) 「경제로」 동아리에서 아나바다 운동으로 마련한 수익금 30만 원을 침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위식)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12월 18일(목) 교내 축제에 「경제로」 동아리가 진행한 아나바다 운동 수익금으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하였다. 기탁금은 여학생이 있는 저소득가구의 생리용품 구입을 위한 지정기탁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여학생들이 나눔의 주체가 되어 또래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손동엽 교장은 “학생들이 축제를 나눔의 기회로 삼아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하고자 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여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송위식 침산1동장은 “학생들의 나눔과 배려가 지역사회를 밝히고 인성교육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기탁금은 관내 여학생이 있는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생리용품 구매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