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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희 사공위 위원장 일가, 2026년 새해 `대구 나눔명문가` 탄생… 3부자녀 아너 가입

- 부친 조동희·모친 박정자 이어 자제 조용우 대표까지 '아너' 등극
조명희 기자 / jmh9730@nate.com입력 : 2026년 01월 08일
↑↑ 2026년 새해 '대구 나눔명문가' 탄생… 3부자녀 아너 가입
대구의 대표적인 나눔 가족이 새해 벽두부터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대구경북시도민사회공헌위원회(이하 사공위) 조동희 위원장 일가가 가족 구성원 모두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며 공식적인 ‘나눔명문가’로 이름을 올렸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 이하 대구 사랑의열매)는 지난 1월 2일 오후 2시, 대구 사랑의열매 사무실에서 조동희 위원장 가족의 ‘대구 나눔명문가’ 가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모 이어 아들까지… '대를 잇는 나눔' 실천
이날 행사의 핵심은 조동희 위원장의 자제인 조용우 제이원시큐리티 대구지사 대표의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275호 가입이었다. 이로써 조 대표는 아버지 조동희 위원장(대구 아너 182호)과 어머니 박정자 여사(경북 아너 135호)의 뒤를 이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명부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들 가족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온 가족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명문가’로서의 기틀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조동희 위원장은 평소 대구와 경북의 상생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이번 가입을 통해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유산이 ‘나눔’임을 몸소 증명했다.

사랑의열매 임직원 환호 속 열린 가입식
행사 현장에는 신홍식 대구 사랑의열매 회장을 비롯해 사무처장 및 전 직원이 참석해 새해 첫 나눔명문가의 탄생을 뜨겁게 축하했다. 조동희 위원장 가족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가입 절차를 진행하며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신홍식 회장은 축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 의미 있는 첫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세대의 나눔이 미래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족 모두가 함께 나눔의 길을 걸어가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6년 새해 '대구 나눔명문가' 탄생… 3부자녀 아너 가입

"나눔의 가치,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고파“
조용우 제이원시큐리티 대구지사 대표는 가입 소감을 통해 "오늘의 자리가 있기까지 바르게 이끌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어깨가 무겁지만, 저 역시 아들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현재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중 부부를 포함한 가족 아너는 총 33가정이며, 2대 이상이 가입한 '패밀리 아너'는 이번이 14번째 사례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


조명희 기자 / jmh9730@nate.com입력 : 2026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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