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 |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28일 영양군 종합복지회관에서 환경미화원, 도로보수원 등 청소업무 종사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청소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보건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영양군은 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안동소방서 영양119안전센터의 협조를 받아 환경미화원, 청소차운전직 공무원, 도로보수원, 관련 부서 및 시설 근무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전반 및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 사례, 심폐소생술, 저출력 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영양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시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됨에 따라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매년 청소업무 종사자에게 안전모, 안전조끼, 안전화 등을 지급하고,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저출력 심장충격기를 근무지에 설치하는 등 청소업무 종사자의 노동환경을 안전하게 개선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작업 특성상 고농도의 미세먼지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청소업무 종사자에게 미세먼지 마스크(KF80)을 지급했고, 근로 중 발생할 수 있는 파상풍, 인플루엔자(독감), 폐렴구균 등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접종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