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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희망을 파는 사람들, 대봉1동서 제29회 연탄 나눔 행사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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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파는 사람들’(대표 채환)은 지난 8일 대봉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희온)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제29회 희망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대봉1·2동과 이천동의 취약계층 12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3,000장을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채환 대표는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들과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전달한 연탄이 겨울 끝자락의 추위를 이겨내고,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직접 연탄을 나르며 헌신해 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을 파는 사람들은 매년 연탄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