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국가데이터처에서 주관하고 각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 700여 명을 4월 6일(월)부터 구·군별로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 고용, 매출 등 경제활동 전반을 5년 주기로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내총생산(GRDP) 산정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이다.
조사 대상은 종사자 5명 이상 등 전수조사 대상 9만 6천 개와 표본조사 대상 6만 개를 포함한 약 15만 6천 개 사업체로, 대구시 전체 사업체의 약 47%를 차지한다.
조사요원 모집 인원은 총 700여 명 규모로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담당자, 조사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하며,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조사원은 △온라인조사 참여 홍보 △사업체명부 수정·보완 △사업체 방문 및 조사표 작성 △조사표 내용 검토 및 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조사관리자 등은 ▲조사원 현장조사 지도 및 지원 ▲조사표 입력 ▲총조사 관련 업무 지원 등을 담당한다.
조사요원 지원 신청은 각 구·군청 통계담당부서 방문 및 국가데이터처 경제총조사 누리집(www.ecensus.go.kr)을 통해 가능하며, 구·군별 모집 인원,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구·군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5월 중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조사와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사업체 방문 면접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시도민뉴스=시군향우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