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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구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생필품 지원사업, 행복한쇼핑」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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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연주, 장영관)는 4월 7일(화) 거동이 불편한 관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보기 동행과 생필품 구매비를 지원하는‘생필품 지원사업, 행복한 쇼핑’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이 직접 필요한 물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복지사업으로, 협의체 위원과 어르신이 1대 1로 결연을 맺는다. 이날 위원들은 대형마트로 어르신을 모시고 가 함께 장을 본 다음 어르신을 안전하게 귀가까지 지원하며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물가 상승으로 생필품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교류로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기여해 의미가 깊다.
노연주·장영관 공동위원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