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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복현1동, ‘하우두유(豆乳)두’ 두유 지원 사업을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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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복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길, 강옥희)는 최근 중장년층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고독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두유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하우두유(豆乳)두’ 두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하우두유(豆乳)두」 안부두유 지원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즐거운 생활 지원단’ 노인 일자리 참여 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두유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위급상황 발생 시 동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연계하여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
본 사업은 202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 대구 캠페인’을 통해 관내 착한가게 및 착한시민 등이 기부한 성금으로 추진되며, 지난해 고독사 실태조사를 통해 발굴된 고위험군을 포함한 취약계층 16명을 대상으로 월 1회 가정방문을 실시한다. 두유 전달과 함께 생활실태를 확인함으로써 고독사 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길·강옥희 공동위원장은 “홀로 사는 저소득 중장년층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사회적 고립 해소와 위기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자원을 활용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