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에 위치한 대가야 어북실 초화단지의 수레국화가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만개 시기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화하는 수레국화는 청명한 하늘빛을 닮은 푸른 색감과 풍성한 군락이 특징으로, 어북실 산책로와 어우러져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는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고령군은 어북실 일원의 경관 개선과 주민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꽃길 관리를 추진해 왔으며, 계절별 꽃 경관 조성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 제공에 힘쓰고 있다.
또한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 및 주변 환경 정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도민뉴스=시군향우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