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4 09:40: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뉴스

정연복 영동새마을금고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안정적인 경영성과·지역 밀착형 금융활동 인정
연도대상 포상금 전액 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 왕성

시군향우회 기자 / press@igoryeong.com입력 : 2026년 05월 28일
경북 영천시에 소재한 영동새마을금고가 금융시장 불확실성과 지역 경기 침체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영성과와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 활동을 인정받으며 금융권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정연복 이사장이 ‘2026 새마을금고 대상’을 수상하면서 지역 상호금융기관의 공공성과 서민금융 역할이 다시 한번 조명되고 있다.

정연복 이사장은 지난 22일 충남 천안시 MG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창립 제63주년 기념식’에서 새마을금고 최고 권위 포상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 ‘새마을금고 대상’을 수상했다. 부상으로는 금 30돈 메달이 함께 수여됐다.

‘새마을금고 대상’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전국 새마을금고와 중앙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경영성과뿐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도, 금융 공공성 실천, 조직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고금리 장기화와 부동산 경기 침체, 지역 소비 위축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을 위한 금융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영동새마을금고는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중소상공인 운영자금 지원과 서민 생활안정 금융 확대, 지역 내 자금 순환 활성화 등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특히 금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고령층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왔다.

금융권에서는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와 상호금융권 건전성 관리 이슈가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도 영동새마을금고가 안정적인 경영 흐름과 건전성 관리 체계를 유지해 온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영동새마을금고는 지난 4월 대구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2026 경북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경영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 경영금고로 선정된 바 있다. 이는 자산 건전성 강화와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보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영동새마을금고는 경영평가 연도대상 수상 포상금 200만원 전액을 영천시장학회에 기부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 중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환원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연복 이사장은 “새마을금고 창립 63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책임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회원과 지역민들에게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 업계는 디지털 금융 전환과 건전성 강화, 지역사회 금융 기능 확대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 기반 상호금융기관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과 사회적 역할 강화 여부가 향후 금융권의 핵심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시도민뉴스=시군향우회기자]


시군향우회 기자 / press@igoryeong.com입력 : 2026년 05월 28일
- Copyrights ⓒ시도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시도민뉴스 / 주소: 대구 수성구 들안로 401, 402호(범어동,금광빌딩)
발행인: 조동희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조동희 / Tel: 070-8644-1018 / Fax: 053-752-7112
mail: yntoday@naver.com / 청탁방지담당관: 조동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동희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대구 아 00263 / 등록일 : 2018-06-05
Copyright ⓒ 시도민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