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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제11회 대구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 44명 지원하며 높은 관심


조명희 기자 / jmh9730@nate.com입력 : 2026년 07월 28일
↑↑ 25년 대상작 - 선율 위의 정겨운 거리, 그 이야기(좌), 25년 최우수작 - 발끝으로 걷는 골목의 기억(우)
제11회 대구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에 총 44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1차 심사는 지난 7월 22일 진행됐으며, 심사 결과 9명이 선발됐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광역시 중구와 (재)대구광역시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향촌동 수제화 산업의 창의적 디자인 발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9명은 수제화 시제품 제작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되며, 이후 시민평가와 전문가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수제화 시제품 제작은 7월 30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주민참여 설문조사는 대구광역시 중구청과 (재)대구광역시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게시된 작품별 안내에 따라 관심 있는 작품을 선택해 의견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9월 22일 2차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대상 1명(중구청장상, 300만원), 최우수상 1명(중구청장상, 150만원), 우수상 2명(수제화협회장상, 각 100만원), 장려상 5명(수제화협회장상, 각 50만원)으로 총 9명이며, 총 상금은 900만원이다. 시상식은 10월 17일 제13회 빨간구두 이야기 축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재)대구광역시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안덕임 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에 44명이 지원한 것은 향촌동 수제화 산업과 디자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시제품 제작과 시민참여 평가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중구와 (재)대구광역시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수제화 디자인을 발굴하고,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평가 과정을 통해 지역 수제화 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


조명희 기자 / jmh9730@nate.com입력 : 2026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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