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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구, 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온기 가득, 효(孝) 담은 영양죽’ 지원사업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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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숙)는 지난 3일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온기 가득, 효(孝) 담은 영양죽’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일반식 섭취가 어려운 어르신에게 맞춤형 영양죽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가정 방문으로 건강과 안전을 확인해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영양죽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 앞으로 대상자 6명에게 매주 1회씩 9주 동안 영양죽을 전달하며, 전달 과정에서 파악한 복지 수요를 복지 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김정숙 위원장은 “따뜻한 영양죽 한 그릇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한 끼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따뜻한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