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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개소

정원 27명 규모로 방과 후 초등돌봄서비스 제공
평일 야간․주말․공휴일도 운영해 돌봄 공백 최소화

시군향우회 기자 / press@igoryeong.com입력 : 2026년 08월 20일
안동시는 8월 19일(수)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인 ‘고운마을돌봄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고운사 주지 등운 스님, 시․도의원, 운영법인 관계자, 학부모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고 개소를 축하하며 안전하고 촘촘한 초등돌봄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

재단법인 고운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고운마을돌봄터는 연면적 155.8㎡, 정원 27명 규모로 조성됐다.

 돌봄이 필요한 6세부터 12세까지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운마을돌봄터는 지난 7월 ‘k보듬 6000’ 시설로 지정돼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도 수행한다. 

학기 중 평일에는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방학 기간에는 평일 운영시간을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생활권을 중심으로 공적 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맞벌이 등 다양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함께해야 한다는 말처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돌봄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운마을돌봄터가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키우는 행복한 공간이 되고, 부모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돌봄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도민뉴스=시군향우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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