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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구암동 자율방재단, 라면 50박스 후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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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동 자율방재단(단장 오범석)이 지난 8월 20일(목)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구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노연주)에 라면 5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평소 구암동 자율방재단은 지역 내 취약지역 예찰 활동과 재난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는 등 재난 대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단체로, 이번에는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마련했다.
오범석 자율방재단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만큼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일도 관변 봉사단체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본연의 재난 예방 활동은 물론,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노연주 구암동장은 “언제나 선제적인 재난 대비로 주민이 안전한 구암동을 만들어 주시는 자율방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꼭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 가구에 소중히 잘 전달해 따듯한 온기가 넘치는 구암동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암동 자율방재단은 365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재난 예방·대응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