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9 20:19: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고향소식

세계 육상 마스터즈 선수단, 수성구 치유 관광 매력에 빠지다


조명희 기자 / jmh9730@nate.com입력 : 2026년 08월 26일
↑↑ 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선수 가족이 한복입기 체험에 참가하고 있다.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이 운영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웰컴투수성’ 홍보관이 외국인 선수단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금)부터 대구스타디움 칼라스퀘어몰 부대행사 구역에서 운영 중인 홍보관에서는 한국 문화 체험형 관광 홍보 프로그램으로 ▲한복 체험 ▲뚜비 엽서 쓰기 ▲한방 진료 체험 ▲뚜비 도장 찍기를 진행하고 있다.

대회 초반부터 하루 평균 100여 명의 외국인 선수와 동반자가 찾고 있으며, 주말에는 수성미래교육관 등을 방문한 내국인 가족까지 더해 250여 명이 이용하기도 했다.

특히 모명재를 배경으로 한 한복 체험이 외국인 선수단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고국으로 보내 주는 뚜비 엽서 쓰기와 뚜비와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도 가족 동반 선수단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2일(토) 저녁 서편광장에서 열린 대구무형문화재 고산농악 공연에는 내·외국인 선수 200여 명이 참여해 전통 공연을 즐겼다.

지난 22일(토)과 23일(일) 대구간송미술관 박석마당에서 열린 명상 프로그램 ‘한국의 호흡’에도 내·외국인 100여 명이 참가해 시조창과 살풀이춤, 호흡 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쉬어 갔다. ‘한국의 호흡’은 오는 29일(토)과 30일(일)에도 진행되며, 대구간송미술관 누리집과 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29일(토)과 30일(일)에는 수성구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프렌즈’가 함께한다. 홍보단원들은 한복을 입고 ‘뚜비’와 함께 방문객을 맞으며 수성구의 문화와 관광 명소를 알릴 예정이다.

김대권 이사장은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은 마스터즈 선수들이 경기뿐 아니라 수성구의 문화와 관광을 경험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선수들이 좋은 경기 결과와 함께 치유 관광도시 수성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


조명희 기자 / jmh9730@nate.com입력 : 2026년 08월 26일
- Copyrights ⓒ시도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시도민뉴스 / 주소: 대구 수성구 들안로 401, 402호(범어동,금광빌딩)
발행인: 조동희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조동희 / Tel: 070-8644-1018 / Fax: 053-752-7112
mail: yntoday@naver.com / 청탁방지담당관: 조동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동희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대구 아 00263 / 등록일 : 2018-06-05
Copyright ⓒ 시도민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