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5:46: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뉴스

경북도정 슬로건 디자인... 눈에 띄네! 젊어졌네!

- 전통서예 방식에서 탈피해 시작디자인 기법 적용... 심플하고 세련돼 -
- 민선7기 경북도정의 지향점... 파격적 기법으로 함축적 표현 -

최홍국 기자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27일

경상북도가 민선7기 도정 슬로건인 ‘새바람 행복경북!’디자인을 확정했다.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됐다는 평이다.

무엇보다 디자인 방식부터 확 달라졌다. 종전의 전통 서예방식에서 탈피해 시각디자인 방식을 택했다. 글자로만 표현하지 않고 하트나 물결무늬와 같은 도형도 곁들였다. 그렇다 보니, 다른 시?도와는 확연히 구별되는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파격적인 모습이다.

디자인의 기본 컨셉은 신선한 새바람을 불러일으키면 도민 행복은 바람을 타고 온다는 것이다. ‘람’자가 유난히 부각된 푸른 글씨체, 하트와 연결된 붉은 물결은 거센 새바람으로 경북의 변화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새바람이 만들어 낸 행복이 담긴 하트는 경북도정이 지향하는 최종적인 목표를 뜻한다.

경북을 나타내는 색깔도 바뀌었다. 전통적인 색채인 청색이 아니라 녹색이다. 녹색은 생명, 풍요, 젊음을 상징한다. 바로 민선 7기 경북도정이 지향하는 목표와 같다.

이번 슬로건 디자인은 시각디자인 전문가들의 제언을 바탕으로 복수의 안을 만든 후 공무원, 각계 전문가 등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슬로건은 경북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다”며 “젊고 파격적인 디자인만큼이나 거센 새바람을 불러 일으켜 우리 경북을 확실히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최홍국 기자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27일
- Copyrights ⓒ시도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시도민뉴스 / 주소: 대구 수성구 들안로 401, 402호(범어동,금광빌딩)
발행인: 조동희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조동희 / Tel: 070-8644-1018 / Fax: 053-752-7112
mail: yntoday@naver.com / 청탁방지담당관: 조동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동희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대구 아 00263 / 등록일 : 2018-06-05
Copyright ⓒ 시도민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