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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북구청년주간–부쩍, 북적이는 북구청년’ 개최


조명희 기자 / jmh9730@nate.com입력 : 2026년 09월 14일
↑↑ 북구-제1회 북구청년주간-부쩍, 북적이는 북구청년 개최(북구청년주간 메인 포스터)
대구 북구청(구청장 이근수)는 오는 9월 18일(금)부터 19일(토)까지 이틀간 청년꿈드림지원센터에서 ‘제1회 북구청년주간–부쩍, 북적이는 북구청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식과 정책 포럼, 플리마켓·콘서트, 북토크와 시 낭독회, 체험프로그램 운영, 상설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9월 18일(금)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3시부터는 지역·대학·청년센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청년정책 미래비전 포럼–지역 청년센터의 역할과 기능’이 열린다. 같은 날 저녁 7시 30분에는 ‘나른한 책방’(동천동)에서 고명재 시인과 함께하는 시 낭독회가, 저녁 8시 센터 본관에서는 소설 『펭귄은 날지 않는다』의 김병민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9월 19일(토) 오후 2시부터는 센터 1층 주차장에서 대학 동아리와 청년 예술가 등 5개 팀의 공연으로 꾸며지는 ‘부쩍, 북적이는 콘서트’가 열리며, 지역 창작가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오후 4시부터는 ‘취향, 함께하다–취함’ 모임의 일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매듭 액세서리 만들기, 한·중·일 녹차 시음, 폐유리 키링 만들기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9월 18일(금)부터 19일(토)까지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슈링클 캐릭터·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상시 체험 행사가 운영되며, 청년정책과 센터 사업을 소개하는 상설 전시 「부쩍, 북적이는 북구청년 展」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번 청년 주간이 지역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각자의 취향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발하게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든 프로그램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물의 QR코드 또는 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과 인스타그램(@bgyouth1939)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


조명희 기자 / jmh9730@nate.com입력 : 2026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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