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진숙 의원(대구 달성군)이 20일 추석을 앞두고 현풍시장(현풍백년도깨비시장)을 찾아 장을 보고 상인·주민들을 만났다.
이 의원은 “이재명 폭정 곧 끝납니다. 웃음 가득한 한가위 되세요”라고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시장을 돌며 추석 인사를 건넸다.
한 상인이 “국회의원이 바쁜데 여기까지 나오느냐”고 묻자 이 의원은 “추석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라고 답했다. 콩나물을 사고 참기름 가게와 미용실 등을 찾았다. 식당에서는 주민들에게 “맛있게 드세요”라고 인사했다.
시장에서는 “이진숙 최고”, “확실히 잘한다”, “속이 시원하다” 등 응원이 이어졌다.
청년들의 응원과 사진 요청도 이어졌다. 이 의원은 “청년들이 응원해주니 더 힘이 난다”며 “대한민국 청년이 대한민국을 살린다”고 화답했다.
한 아버지는 청년인 아들을 불러 이 의원과 함께 사진을 찍었고, 한 어머니는 아이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현풍시장 방문에는 곽동환 달성군의회 의장과 이상봉·김은영 달성군의원이 함께했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